AMP season4 천공의 섬 (이하 앰프) 활동하면서.. 비툴커뮤관련

닉네임 흠냐, 또는 포리. 사용했던 캐릭터는 헤븐 ( HEAVEN)


새해 다짐으로써 지나가는 말로 나 자신에게 한 말이 있다.

"열심히 하자."


뭐 매번 열심히 할거면서 뭔 그런소리를 하느냐 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냥, 내 그림에 대해 좀더 자신이 필요했다.


내 그림 그리면서도 불확실하다. 이게 내 캐릭터인지 아닌지.

아마 이런 느낌이 헤븐에서 없지않아 있었다.. 라는 느낌이 있었달까,


열심히 그리긴 했는데, 그냥 때때로는 이런 생각

"이거 어디선가 봤던 것 같은데.." 이런 느낌의 그림. 열심히 달리긴 했지만,

'뭐...'

그냥 이런 느낌?? 그래서 그렇게 집중이 안됐나...


여튼,

지금까지의 신청기간 중에서는 그림을 많이 그렸던 것 같다. (그림수는 상대적으로 적은데 로그 하나하나가 길다.)


색칠하려고 그랬고,

난 왜 굳이 올 채색을 선호하는가, 있어보이려고 그럴까,


그냥 필요한 부분한 회색정도로 슥슥 칠하면서 달렸어도 다 알아볼탠데, 왜 난 굳이 다 명암까지 다 줘가면서..

그렇게 느리게 그렸어야 했을까,


노력은 많이 했는데, 쓸대없다 라는 느낌..?


뭔가 아쉬움이 많이 드는 기간이다.


그래서 그런가, 어울리는게 적었던 듯.. "캐릭이 멋있다" 라는 느낌 말고도 "같이 달리고 싶다" 라는 느낌을

심어줬어야 하는데.. 많이 모자란 느낌이었다.


반성할 점이 많았던 신청기간인 듯 싶다.

헤븐 이 녀석도 좋긴 하지만, 급하게 만들어낸 듯한 느낌이 있어서.. 다음에는 좀 더 계획을 하고 넣던

아니면 다른 녀석으로 좀 더 준비하던가 해야지.....


댓글같은건, 내 나름으로는 최선을 다해 달았다. 편파 없애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느낀점 그대로 적고, 등등...

솔직히, 내가 지금와서 글쓰면서 하는 입장으로는.


난 원래 감동이 적은 사람이라, 두줄 쓰는것도 고역.. -_- 이모티콘 도배하면서 까지 과장하는 글쓰기는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원래 소설을 써서 그랬나... 그런 의미로 댓글하고는 어찌보면.. 거리가 먼 듯한 또 이런 느낌.

하지만, 활동하는건 즐거우니까, 노력은 많이 한다. 적어도 댓글만은 진실되게 써야지 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글을 쓴다.

... 뭐 그러니까,

이 부분도 노력은 해야할 부분.. -_-




그래서 결론은,

1. 아쉽다.

2. 노력하자.

3. 조금만 더 노력하자.



2기가 있다면, 그때는 좀 더 나 자신이 발전된 모습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내 진심이 담긴 한마디.

다음에는 어울릴 수 있는 비툴커뮤를 하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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